㈜두산은 이사회에서 36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하는 주주 환원 계획을 결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소각하는 자사주 규모는 총 99만주로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의 6%에 해당한다.
해당 주식은 향후 3년에 걸쳐 연간 33만주씩 소각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주주경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자사주 소각] 자사주 소각 의무화 임박...”한국 투자 걸림돌 없앤다”
네이처셀, 美 종속사 지분 100% 확보…154억 투자로 현지 사업 강화
[이사회 리포트] ‘8만 전자 복귀’ 이끈 삼성전자의 선택
거버넌스포럼, “배임죄 폐지, 주주권익 심각하게 침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