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AE, 인도네시아가 개최 의사를 표명한 데 이어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국과 호주까지 가세했다.
한국의 아시안컵 개최는 1960년 제2회 대회가 유일하다.
‘최초’라는 명분을 내건 중앙아시아 3국, 수준 높은 인프라를 갖춘 호주, 풍부한 자본을 강조하는 중동 국가들과 겨뤄야 해 2031년 대회 유치도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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