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디바 이민경, 채리나, 김진의 만남이 그려졌다.
"10년 차 돌싱...돌쇠 스타일 또래 원해" 이날 방송에서 이민경은 10년 차 돌싱이라고 밝혔다.
채리나가 "(소개팅이) 안 들어오는 거냐, 아니면 (소개팅이 들어오는데) 안 하는 거냐"고 궁금해하자 이민경은 "들어오기는 한다.그런데 나이가 있다 보니까 50세 넘는 분들을 이야기하더라.이왕이면 (더 어린 분이 좋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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