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의 'Road to UMB' 첫 수혜자인 1호 선수 알레시오 다가타(이탈리아)와 한국의 '17세 유망주' 김도현(부천상동고부설방통고1)이 올해 첫 세계3쿠션당구대회에서 예선 2라운드를 통과했다.
26일(한국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보고타 3쿠션 당구월드컵' PPQ 조별리그 경기에서 다가타는 2승으로 F조 1위를 차지하며 예선 3라운드(PQ)에 진출했다.
한국은 '2008년생' 김도현이 PPQ를 통과하며 다가타와 함께 PQ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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