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시민단체와 지자체 '화학물질 안전관리委' 구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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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시민단체와 지자체 '화학물질 안전관리委' 구성 지원

지방자치단체가 화학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운영할 수 있는 위원회가 전문가 부족으로 구성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정부가 시민단체와 손잡고 지원에 나선다.

안전원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올해 호남권에서 시민단체 활동가와 주민을 대상으로 한 화학안전 전문가 양성과정을 시범 운영하는 등 지자체가 화학물질안전관리 위원회를 구성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화학물질안전관리 위원회는 지자체가 화학물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화학사고에 대비·대응할 수 있게 자문하고 중요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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