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거주지 이동 16년만에 최대폭↓…지난달 설 연휴에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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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지 이동 16년만에 최대폭↓…지난달 설 연휴에 -15%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1월 국내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이동자 수는 51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6%(8만7천명) 줄었다.

이동자 수 감소 폭은 1월 기준 2009년(-19만8천명·-25.4%) 이후 가장 컸다.

총 이동자 중 시도 내 이동자는 62.7%, 시도 간 이동자는 37.3%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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