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폐쇄회로(CC)TV 설치비도 국가가 보조한다.
환경부는 올해부터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된 주차구역 화재를 감시하는 CCTV나 열화상카메라 설치비도 보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완속충전기는 과충전을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 제어 충전기에 대해 작년보다 40만원 늘어난 최대 22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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