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운전면허 반납한 어르신 대상 ‘용산행복누림 교통카드’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용산구, 운전면허 반납한 어르신 대상 ‘용산행복누림 교통카드’ 지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3월부터 70세 이상 실제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최대 68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제 운전 중인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48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편, 실제 운전하지 않는 이른바 '장롱면허' 소지자는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에는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2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만 지원받을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