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안내견 태백이 인사 드립니다”…국회 문턱 넘은 ‘조이’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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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안내견 태백이 인사 드립니다”…국회 문턱 넘은 ‘조이’ 은퇴

시각장애를 가진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해온 조이(9·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지난해 은퇴한 가운데 안내견 ‘태백’(2)이 국회에 입성했다.

김 의원과 함께하게 된 안내견 ‘태백’ (사진=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SNS) 김 의원은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내견 태백이 인사 드린다”며 태백 시점으로 작성된 글을 올렸다.

김 의원과 조이 (사진=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SNS) 그간 김 의원과 활동했던 조이는 지난해 11월 은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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