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으로 만나 굳게 악수를 나눈 뒤 오른손에 큰 멍자국이 잡혔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문제를 거론하며 멍자국에 주목했다.
오른손에 멍자국이 보이는 트럼프 대통령(사진=로이터) 25일(현지시간) NBC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 뒤 마크롱 대통령과 크게 악수를 한 뒤 손에 난 멍자국을 두고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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