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한 악수' 즐겨온 트럼프, 손 멍자국에 건강 문제 관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격한 악수' 즐겨온 트럼프, 손 멍자국에 건강 문제 관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으로 만나 굳게 악수를 나눈 뒤 오른손에 큰 멍자국이 잡혔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문제를 거론하며 멍자국에 주목했다.

오른손에 멍자국이 보이는 트럼프 대통령(사진=로이터) 25일(현지시간) NBC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 뒤 마크롱 대통령과 크게 악수를 한 뒤 손에 난 멍자국을 두고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