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주거, 영농기반 구축 등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살고 싶은 매력 금산'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금산군은 올해 도시민의 귀농 정착 확대를 위해 귀농인 정착 교육 제공 및 도시민 유치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곳에서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해 기초영농기술교육, 현장실습, 상설교육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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