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연수생 18명은 지난 22일 대학 측에서 마련한 한국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참가하여 영주시 의회, 부석사, 소수서원 등을 탐방했다.
특히, 연수생들은 영주시 시의회 방문을 통해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 시의회 의원들에 따뜻한 환대와 함께 영주시 소개, 간담회를 통한 영주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부석사를 탐방하여 지역의 문화유산과 불교문화를 몸소 체험하였으며, 소수서원을 방문하여 한국의 유교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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