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직썰]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글로벌 SMR 산업의 신기원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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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직썰]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글로벌 SMR 산업의 신기원 열겠다”

2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는 25일(현지시간) 홀텍과 미국 팰리세이즈 원자력발전단지 내 SMR 부지에서 ‘Mission 2030’ 행사에서 “현대건설은 2022년 미국에 현지법인(Hyundai America Inc.)을 설립한 바 있으며, 미국 전력 프로젝트 및 SMR-300 기술에 대한 다각적인 투자를 진행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홀텍 크리스 싱 회장, 홀텍 인터내셔널 켈리 트라이스 사장, 홀텍 글로벌 청정에너지 부문 릭 스프링맨 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합의서에는 글로벌 에너지 수요의 급증에 따라 300MW급 SMR(SMR-300)로 원전 용량을 확대하는 개정 합의와 함께 북미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협력,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를 위한 공동 조직 운영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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