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조갑경 큰 딸, 카페 폐업 후 캥거루족…둘째 딸 백수('다 컸는데 안 나가요')
이들은 방송을 통해 가감 없는 리얼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들에 이어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새롭게 합류해 캥거루족 생활 중인 두 딸 홍석희, 홍석주와 함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이들 부부의 첫째 홍석희는 카페를 창업하며 독립을 꿈꿨지만 카페 폐업 후 쭉 캥거루족 생활 중이고, 둘째 홍석주는 부모님의 뒤를 이어 연예인을 준비하며 현재는 백수 생활을 즐기고 있는 ‘찐‘ 캥거루족이라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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