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들도 장례를 치른다'…전주동물원, 3월부터 동물생태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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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들도 장례를 치른다'…전주동물원, 3월부터 동물생태해설

전북 전주동물원은 오는 3∼11월 동물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1978년 문을 연 전주동물원은 경기도 이남에서는 규모(18만7천㎡)가 가장 크며 코끼리를 비롯한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어류 등 총 400여 마리의 동물들이 살고 있다.

김종대 전주동물원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한 번 보고 스쳐 지나가는 동물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재미와 흥미를 더하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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