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원 서울시의원 “교사들, 생성형 AI 활용해 생활기록부 작성···부작용 대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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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원 서울시의원 “교사들, 생성형 AI 활용해 생활기록부 작성···부작용 대비 당부”

이효원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이 교사 행정 업무에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현상을 검토하고 개인정보 유출 등 부작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효원 서울시의원은 25일에 열린 교육정책국 업무보고 질의에서 “교육 현장에서 그동안 AI 활용을 장려해 온 부분이 있지만, 중국 서버에 저장되는 딥시크로 인한 민감 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면서 보안의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그러면서 “교사가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하며 생성형 AI 사용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겠지만, 미성년자의 개인정보는 특히 민감 정보인 만큼 정보 유출 부작용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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