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전기차협회 "2027년 전고체배터리차 생산 시작…2030년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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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기차협회 "2027년 전고체배터리차 생산 시작…2030년 양산"

중국 전기차 기업과 정부 당국자, 전문가들이 모인 업종 협회가 전고체 배터리 장착 전기차가 오는 2027년부터 출시되기 시작해 2030년이면 양산 단계에 접어들 것이라는 예상을 내놨다고 관영 중국중앙TV(CCTV)가 25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전기차100인회(이하 '100인회')는 "2024년은 중국 전고체 배터리의 이정표가 된 해였고, 2024년 하반기 이래로 중국이 신청한 전고체 배터리 특허가 일본의 3배로 빠르게 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100인회는 "국내 주요 자동차 배터리 기업들이 모두 황화물을 주 전해질로 하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 경로에 집중하고 있다"며 "㎏당 400Wh의 자동차용 배터리 비에너지(specific energy·동일 무게 배터리에서 낼 수 있는 에너지) 실현이 목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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