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지난해 항만개발사업에 민간투자 1조6천여억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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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지난해 항만개발사업에 민간투자 1조6천여억원 유치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으로 1조6천644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은 항만법에 따라 관리청의 허가를 받은 민간이 자체 자본으로 항만 시설을 신축, 개축, 보강하고 투자비만큼 항만 시설을 무상 사용하면서 사용료 등을 징수할 수 있도록 한 사업이다.

항만시설별 허가 건수는 전기·신재생에너지 등 시설이 97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업 금액은 물류센터·냉동창고 등 화물유통 시설이 8천651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고 해수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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