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세븐일레븐 ATM 사업 600억에 판다…재무구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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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세븐일레븐 ATM 사업 600억에 판다…재무구조 개선

롯데그룹이 편의점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의 ATM 사업을 매각한다.

중장기 전략을 바탕으로 비핵심 사업∙자산 매각을 속속 진행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롯데 유통사업군은 지난해 4분기 자산의 실질가치 반영을 위해 15년 만에 자산재평가를 실시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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