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에게 경기 중 사인요청’ 기행 벌인 주심, 결국 6개월 자격정지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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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에게 경기 중 사인요청’ 기행 벌인 주심, 결국 6개월 자격정지 철퇴!

메시는 앞선 20일 경기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당시 경기를 관장한 마르코 안토니오 오르티스 나바 주심은 경기가 끝난 뒤 메시에게 다가가 사인을 요청했다.

26일 ‘ESPN’ 등의 보도에 따르면 오르티스 나바 심판은 CONCACAF 관장 대회에서 무려 6개월 자격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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