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 아예 안 들어" 이현이, 만 41세에 건강 이상 찾아왔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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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아예 안 들어" 이현이, 만 41세에 건강 이상 찾아왔다 [엑's 이슈]

이현이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를 통해 "생체나이 XX살이요? 실제 나이보다 한참 어린 이현이의 피부, 건강관리법(해독주스, 민감성피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 자신의 건강 관리법을 언급했다.

이날 이현이는 '해독'이라는 키워드에 꽂힌 이유에 대해 "지난해 내 생일 즈음해서 몸이 확 달라진 걸 느꼈다.그때가 만으로 꽉 채운 41세였다.한 번 아프면 낫지 않았다.성대결절이 8번 정도가 왔는데 일이 많다 보니 계속 스테로이드를 먹었다.그런데 연말이 되니까 스테로이드가 듣지 않더라.일주일 세 번 씩 병원에 갔는데 낫지 않아서 면역력 검사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 사진은) 4개월 정도 지났을 때다.많이 옅어졌는데 이때 아무것도 안 하고 수분만 챙겼다.피부염이라고 하더라.이후에 클렌징 다 끊고 크림으로만 지운다.(예민한 피부를 가진) 제 입장에서는 화장품을 녹이는 게 피부 장벽까지 다 녹이는 거더라.사진이 12월 달이었으니까 지금 두 달 만에 이렇게 회복한 거다.스테로이드는 이제 일체 안 먹는다.왜냐하면 안 듣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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