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이 새학기를 대비한 학교 주변 유해업소와 불법 풍속영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여 업주 16명을 적발했다.
주요 단속 사례를 보면 A씨는 당일 오후 10시 30분께 서구의 한 중학교에서 196m 떨어진 3층짜리 상가건물에서 손님들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알선하다 교육환경보호법 위반 혐의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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