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뽑지만 임금은 신입과 똑같아” 포스코 전형 시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력직 뽑지만 임금은 신입과 똑같아” 포스코 전형 시끌

포스코가 경력 있는 신입사원을 모집하면서 입사 시 경력을 인정하지 않고 일반 신입사원과 동등한 처우를 하겠다는 공고를 올려 채용 시장에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해당 전형이 알려지며 경력이 있음에도 적은 임금을 줄 수 있는 ‘중고 신입’을 모집한다는 논란이 들끓었다.

포스코 채용 공고 (사진=포스코) 이에 대해 포스코는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채용하면서 별도로 신설한 채용 전형이라고 해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