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AI 기반 한중일 고전 스토리 서비스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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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AI 기반 한중일 고전 스토리 서비스 플랫폼 구축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인문콘텐츠랩(소장 이욱연)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 황종성) 지원 아래, 고려대 문과대 및 AI기업 에프에이솔루션, 바이브컴퍼니등과 손잡고, K-콘텐츠 창작과 기획에 활용할 수 있도록 AI 기반 한중일 고전 스토리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총 1만4000건의 한중일 주요 고전 스토리를 활용해 콘텐츠 창작과 교육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서강대 인문콘텐츠랩 소장 이욱연 교수(중국문화학과)는 “AI를 활용해 다양한 한중일 고전 작품에서 모티프와 스토리, 창작 관련 키워드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 플랫폼이 구축되면 K-콘텐츠 창작과 기획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고전문학 교육과 학생들의 스토리 창작 교육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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