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 대한 민간플랫폼 교육(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 최초로 민간 플랫폼 도입을 결정했다.
군과 ㈜공감만세는 민간 플랫폼 운영을 앞두고 25일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45개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시행 3년 차를 맞이한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기부자들의 편의를 위해 민간 플랫폼 도입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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