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재위촉
진주시의회, 입법고문과 법률고문 위촉(제공=진주시의회) 경남 진주시의회가 의정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입법고문과 법률고문을 지난 25일 각각 재위촉했다.
'진주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근거해 법률고문으로 박종연 변호사, 입법고문으로 경남도의회 김근일 정책지원관이 다시 위촉됐다.
입법·법률고문의 임기는 2년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