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력 생산하고 있는 무인기와 미래형 무인기,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운항통제 및 교통관리 시스템을 전시한다.
대한항공은 드론과 헬기 등 저고도 운항 항공기를 통합 관제할 수 있는 UAM 교통관리·운항통제 시스템 'ACROSS'(Air Control And Routing Orchestrated Skyway System)'를 자체 개발하고 지난해 특허청에 상표 등록도 마쳤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기 제작과 정비, 무인기 개발 및 성능개량 사업을 수행하는 유일한 항공사인 만큼 세계 수준의 항공우주 종합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이어가겠다"며 "무인항공기, 스텔스 기술, 우주 발사체 등 드론과 미래 성장 기반도 공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