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인터마이애미의 메시와 수아레스는 뉴욕시티와 리그 개막전에서 ‘상대의 얼굴/머리/목에 손을 대는 행위’ 규칙을 위반한 혐의로 벌금을 부과받았다.
다시 한번 메시가 마이애미를 구했다.
경기가 거의 끝나가던 후반 추가시간 10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잡은 메시는 상대 진영으로 서서히 전진하다가 완벽한 타이밍에 쇄도하던 텔라스코 세고비아에게 공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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