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세븐일레븐 ATM 사업부 매각... "600억원 유동성 확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롯데, 세븐일레븐 ATM 사업부 매각... "600억원 유동성 확보"

롯데그룹은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계열사 코리아세븐이 금융자동화기기 전문회사 한국전자금융과 ATM 사업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롯데렌탈 매각 및 롯데헬스케어 청산, 이달 롯데웰푸드 증평공장∙롯데케미칼 파키스탄 법인에 이어 이번 코리아세븐 ATM 사업 매각까지 최근 3개월새 사업구조 재편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특히 롯데 유통사업군은 지난해 4분기 자산의 실질가치 반영을 위해 15년 만에 자산재평가를 실시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