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 시티의 배준호(21)가 득점 포함 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스토크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미들즈브러 FC와의 2024/25시즌 챔피언십 31라운드(순연경기)에서 1-3으로 패배했다.
지난 16일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한 것에 이은 시즌 2호골(5어시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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