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6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청담8차상지리츠빌’ 89평(273.45㎡) 타입 4층 매물로 나타났다.
계약일은 지난해 지난 2월 17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17년 12월에 이뤄졌다.
청담동에 위치한 이 단지에는 총 2개동 18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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