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는 지역 가맹점 매출을 견인하며 새로운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GS25에 따르면 올해(1월1일~2월25일)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 매장의 '와인25플러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매장 기준 올해 와인25플러스 픽업 1건당 평균 객단가는 약 6만원으로 GS25 일반 오프라인 매장 이용 고객에 비해 8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