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나언이 소속사 엔터세븐과의 인연을 이어간다.
강나언은 “엔터세븐은 나를 배우로서 성장시켜 준 동반자로 앞으로도 이 관계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당시 강나언과 김우석 각 소속사는 “두 사람이 작품 촬영 종료 후 조심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열애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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