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이 ‘두바이 패밀리’의 첫 출연을 반기다가 남편 안정환과 결혼 23주년 기념으로 두바이를 다녀온 일화를 전한다.
27일 방송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약칭 선넘패) 72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자리한 가운데, ‘한국·이집트 부부’인 윤서림·스티브가 ‘뉴 패밀리’로 합류해 아랍에미리트의 최대 도시이자 관광 도시인 두바이를 소개하는 현장이 그려진다.
이혜원은 “최근에 저희가 갔다 온 곳”이라며 남편 안정환과 결혼 23주년을 맞아 두바이 여행을 다녀왔음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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