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최다니엘 앞 폭풍오열, 그날 밤 무슨 일이...'오늘도 지송합니다' 최종회
KBS Joy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가 27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지송이(전소민 분)과 차현우(최다니엘 분)의 휘몰아치는 감정의 폭풍을 예고했다.
마지막 사진 속 지송이는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트리며 그 자리에서 무너져 내리고 만다.
차현우는 지송이의 눈물을 그치게 할 수 있을지 27일 밤 9시 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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