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아시아 50 레스토랑' 시상식서 신라면 툼바 시식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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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아시아 50 레스토랑' 시상식서 신라면 툼바 시식행사

농심은 이번 시상식에서 태국의 추다리 탐 데바캄 셰프에게 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 특별상(Asia's Best Female Chef)을 수여한다.

또 다음 달 시상식 현장에서 신라면 툼바 시식 행사를 열어 제품을 소개한다.

농심 관계자는 "시상식에서 미식에 조예가 깊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신라면 툼바의 매력을 알리고 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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