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귀화 1년 차’ 강남이 ‘전현무계획2’를 통해 한국 음식의 정수를 제대로 느낀다.
28일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 19회에서는 38번째 길바닥으로 안동을 찾은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강남의 우당탕탕 먹트립이 펼쳐진다.
이에 강남은 “한국 사람 된 지 1년이 됐다.난 이제 일본 여권 없다.(한국과 일본은) 이중 국적이 안 된다”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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