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젤렌스키는 나와 함께 광물협정에 서명하고 싶어 한다.나는 이것이 매우 큰 거래라는 걸 알고 있다.1조 달러(약 1천433조원)에 달할 수 있다"며 협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했다.
아울러 미국이 당초 협상에서 우크라이나에 요구한 '5천억 달러(약 716조원) 규모의 광물 자원 제공'을 포함해 우크라이나에 불리할 수 있는 일부 조항은 협정 초안에서 빠졌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희토류 등 우크라이나 광물 자원을 공동 개발하는 방안을 놓고 협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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