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 공격수 양현준(셀틱)이 3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를 앞두고 리그 2호 포를 터뜨렸다.
후반 27분 양현준의 득점 이후 셀틱은 후반 45분 애버딘 샤이든 모리스에게 만회 골을 허용했으나 경기 종료 직전 마에다의 멀티 골로 5-1 대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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