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한국후지필름BI)은 전남대학교 교육학과에 스마트보드 ‘맥스허브’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후지필름BI ‘맥스허브’와 류지헌 전남대 교육학과 교수.(사진=한국후지필름BI) 맥스허브는 화이트보드, 프레젠테이션, 화상회의 등 협업을 돕는 윈도우 OS 기반 협업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올인원 스마트보드다.
별도의 케이블이나 외장 PC 없이 설치 직후 전원만 연결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PC 없이 다양한 앱과 클라우드 기반 자료 공유가 가능해 비즈니스 및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DX)을 손쉽게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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