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에서는 결승전에 진출한 ‘현역가왕2’ TOP10 환희-신유-김수찬-박서진-진해성-김준수-최수호-강문경-신승태-에녹이 결승 1라운드에 이어 결승 2라운드 ‘현역의 노래’로 마지막 승부를 벌였다.
마지막 무대 전 막내 동생에게 갖가지 요리를 해 준 김수찬은 “오빠는 늘 슈퍼스타였다”라고 한 얘기에 힘을 얻었고, 본 무대에서는 예능 캐릭터에 숨어져 있던 탄탄한 가창력을 뽐냈다.
원곡자 남진에게 “오늘 이 노래는 김수찬의 빈잔이었어요”라는 극찬을 받은 김수찬은 환희, 신유와 같은 최고점 100점, 최저점 70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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