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앞길 막는다' 맨유 이적 불가? 180억 땡큐…"맨유 SON 영입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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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앞길 막는다' 맨유 이적 불가? 180억 땡큐…"맨유 SON 영입 총력전"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뛴 손흥민은 현재 연봉 180억원을 받으며 통산 10번째 시즌을 보내는 중이다.

'기브미스포츠'도 24일 맨유가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을 여름에 이적시키는데 올인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그렇지만 난 토트넘 손흥민을 계속 기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왜냐하면 결국 손흥민은 토트넘의 주장이고, 그는 그들에게 중요한 선수였기 때문이다"라며 손흥민의 기량이 떨어지고 있음에도 토트넘이 지킬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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