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개최되는 올해가 '글로벌 한상(韓商) 경제권' 구축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대회장은 그동안 재외동포가 맡아왔다.
김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 글로벌 한상 경제권 구축을 위해 동포 기업인을 중심으로 형성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무역·투자·공동 프로젝트 등을 통해 구체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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