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종전 변수로 여겨지는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 광물협상이 합의점에 도달함에 따라 빠르면 오는 28일 양측이 서명할 수 있다고 AFP 통신이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도 젤렌스키 대통령이 협정 초안에 합의한 뒤 28일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날 계획이라고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희토류 등 우크라이나 광물 자원을 공동 개발하는 방안을 놓고 협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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