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관내 초등학교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15명을 배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공립 초등학교마다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1명을 배치하며, 3학년 이상 30학급 이상 규모의 일부 대형 학교에는 2명씩 지원한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2024년 디지털 AI시대에 맞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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