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U-20) 대표팀은 소기의 목표를 달성했지만, 13년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이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린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6일 오후 5시15분(한국시간) 중국 선전 유소년훈련경기장에서 열릴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는다.
대표팀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