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과 4년 계약 구두합의! 사실상 이적 확정"...월드클래스 RB, 21년 만에 리버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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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과 4년 계약 구두합의! 사실상 이적 확정"...월드클래스 RB, 21년 만에 리버풀 떠난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25일(한국시간) “레알은 2025년 6월 30일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는 아놀드와 4년 계약 구두합의를 마쳤다.낙관적인 차원을 넘어 확실한 소식이다.아놀드는 리버풀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고 레알 제의를 기다렸다.아놀드는 리버풀에 남지 않고 레알로 갈 것이다”고 전했다.

아놀드는 리버풀 원클럽맨이다.

리버풀 성골 유스이자 원클럽맨이기에 빠른 재계약이 기대됐는데 아직 소식은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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