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유행할 당시 서울 외곽 소재 이비인후과 의원에서 근무하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사직했다.
여기에 치솟는 서울 땅값과 임대료, 인건비 등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점점 서울을 떠나게 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서울 소재 소아청소년과 의원은 456개로 5년 전보다 45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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