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명 중 1명 걸리는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한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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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 중 1명 걸리는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한 ‘교수님’

환자도 드물고 돈도 되지 않는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가는 그는 “그래도 누군가는 해야 한다”며 활짝 웃었다.

희귀 질환 중에서 진단과 치료가 쉽지 않은 질환 중 하나가 ‘미토콘드리아’다.

이 교수는 “세상에 수많은 다양한 질환 중 과거에 희귀했던 것도 최근엔 흔해진 질환이 있다”며 “진단법과 치료제가 개발되면서 실제 환자가 생각보다 많다고 밝혀지는 질환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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