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파트너십' KB금융, 동계 아시안게임 '금빛 스타'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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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파트너십' KB금융, 동계 아시안게임 '금빛 스타'들 격려

KB금융그룹은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선수들을 초청해 축하 및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초청에는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3관왕에 오른 최민정 선수와 2관왕에 빛나는 김길리 선수, 박지원 선수, 그리고 남자 피겨 스케이팅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차준환 선수가 참석해 KB금융의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녹록치 않은 환경 속에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지속적으로 선사할 수 있도록, KB금융은 동계 스포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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